Wang Jiwon



작가는 인간의 인체를 과학기술을 통해 직접적으로 변화하는
사례를 본 후, 인간의 몸은 초월 될 것이라 생각했고 이를 불교적
수행을 통해 초월된 존재인 붓다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작품을
구상하였다.